▲ '글로벌 부산 영리더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 모습/제공=부산교육청 |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7일 오전 10시 부산글로벌빌리지 강당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학부모, 초등학교 4학년 학생 32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글로벌 부산 영리더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축사를 통해 " 글로벌부산 영리더 양성 프로젝트' 과정에 참여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미래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꾸준하고 성실한 자세로 열심히 영어를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