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텍트 방식으로 전환돼 치뤄지는 부산글로벌빌리지 글로벌 영리더 페스티벌의
메인이벤트. <‘English Talent Contest’>의 참여작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총100여편의 작품이 응모된 가운데.
2월 17일 수요일,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외부심사위원단의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작품을 감상하고, 점수를 매기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긴 시간임에도 지치지 않고 심사를 진행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재기넘치는 학생들의 모습 때문이었을 겁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덩컨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는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열정에 깜짝 놀랐다.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보여준
청소년들에게 칭찬을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심사결과는 오는 금요일 (19일)에 개별통보되며 홈페이지에도 개시됩니다.
대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지.
수상작은 26일 금요일 오후4시
KNN유튜브 <캐내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
부산글로벌빌리지의 대표 핸썸가이. 앤드류와
에이미 선생님이 함께 하는 라이브 방송도 기대해주십시오.